▶ 자기 시신 수습해 줄 사람 위해…마지막 배려 ‘국밥값’ 남기고 <국민일보 11월 01일자 사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32390&code=11131100&cp=nv
- 세 들어 사던 집이 팔려 퇴거를 앞둔 독거노인이 자신의 시신을 수습하러 올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국밥이나 한 그릇 하시죠. 개의치 마시고’라는 유서와 10만 원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9개월 전 송파 세모녀 사건이 재연되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물가와 세금, 공공요금은 계속 오르고, 내리는 건 ‘비’뿐이다. 사회와 자본은 폭력을 넘어 야만적 그리고 살인적으로 변해가며 서민들을 낭떠러지로 밀어내고 있다. 돈 없으면 큰소리도 한 번 제대로 못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 ‘OECD 가입국, 선진국’ 이따위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당장 국민들이 생활고에 줄지어 세상을 등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세상은 돈 없는 서민은 ‘너흰 국민 아니야!’라고 외치고 있는지도...
▶ 시민단체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 주민투표" <노컷뉴스 11월 05일자 지역>
http://www.nocutnews.co.kr/news/4322239
- 진주의료원에 이어 아이들 밥그릇 가지고 장난질 치고 있는 홍반장. 오세훈 꼴 나고 싶지 않다면 당장 무상급식 중단을 철회해라!!
▶ 세월호간담회 공간 불허한 대구교대, ”동아리방이면 자율에 맡길 것” <뉴스민 11월 06일자 사회>
http://www.newsmin.co.kr/detail.php?number=4276&thread=22r04
- 대구교대 학생들과 세월호 유가족들과의 간담회를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강의실 사용을 불허한 대구교대. 대학본부의 불허결정이 오히려 정권과 교육부의 눈치를 본 ‘정치적’ 결정이다. 향후 참된 교사의 길의 걸을 대구교대 학생들이 ‘아이를 잃은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가지는 것은 교육이지 어찌 정치적이란 것인가?
언제부터 대구교대 대학본부가 그렇게 ‘법규’를 잘 지켜왔기에 엄격하게 학칙을 들이대는지 모르겠다. 몇 달 전 제자를 성추행한 대구교대 총장이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나?
지들 멋대로 ‘법규’를 들이대는 대구교대 총장과 대학본부에 ‘벅규’를 날린다.
*청춘브리핑의 필자 김무곤 씨가 이름을 김지후로 변경해 앞으로는 '김지후의 청춘브리핑'으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