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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툴 2014년09월15일 11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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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곤의 청춘브리핑] (16) 천박한 일베들아~ 고마워
9월 1일 ~ 9월 14일

김무곤(함께하는대구청년회) kimmoogon@naver.com

▶ 삭막한 추석…2030세대 "기다려지지 않는다" <연합뉴스 09월 05일자 사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05/0200000000AKR20140905135700004.HTML?from=search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이젠 옛말이 되어버렸다.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던 추석마저 “기다려지지 않는다.”라는 청춘. 고된 청춘들의 삶과 삭막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어느새 행복은 사치가 되어버리고, 미래는 불안감과 두려움만 남아있다.

흠...어쩌다 청년들의 삶이 이렇게까지 왔을까...?

▶ 치킨들고 광화문광장 농성장에 나타난 일베 회원 <민중의소리 09월 06일자 사회>
http://www.vop.co.kr/A00000790980.html

- 맨날 찌질하게 온라인에서 키보드만 잡고 사는 줄 알았던 일베들이 드디어 오프라인에 등장했다.

▲<민중의 소리> 기사 갈무리

일베의 천박하고, 패륜적인 오프라인 활동 덕분에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더욱 높아졌다. 더구나 외신을 통해 대한민국 수구보수 세력들의 천박함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고맙다. 앞으로도 더 천박하고, 패륜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기대하겠다. 너희들의 스승인 ‘가스통 할배’들을 본받아 가스통으로 그림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 담뱃값 내년 2000원 인상…세수 2조8천억원 증가할 듯 <영남일보 09월 12일자 정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912.010010706530001

- ‘증세 없는 복지’를 외치던 근혜 누나가 국민건강권을 내세우며 담배 값을 2천원 인상한단다. 부자감세는 철회하지 않고, 담뱃값만 올려 서민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꼼수를 펼치는 것이다.

그뿐인가? 주민세, 자동차세도 인상한단다. 그 와중에도 기업 부담이 급증할까봐 ‘세 부담 상한제도’를 도입해 부자들에게는 부담을 덜 주겠단다.

이쯤 되었는데 전국의 흡연가들이여~ 몸도 생각하며 담배를 끊자. 우리의 단결된 금연으로 세수가 확보되지 못하면 담뱃값 인하까지 할 양반들이다.

‘부자감세를 위한 담뱃값 인상!’ 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며 금연!!
 

김무곤(함께하는대구청년회) kimmoog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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