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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툴 2013년07월19일 09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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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련 “대구 식수원 취수장 부근서 녹조현상 발생”
지난해 이어 올해도 녹조라떼 재현? 환경련 “강물 정체 원인, 보 해체”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사진제공=대구환경운동연합

지난해 낙동강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현상이 올해도 재현될 조짐이다.

17일 낙동강 일대를 답사한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초 낙동강 박석진교 부근서 처음 관찰된 녹조가 7월 중순 낙동강 중류에서 다시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구환경련은 “이번 녹조는 대구의 취수원인 강정고령보 상류 죽곡, 매곡, 문산 취수장에 걸쳐 있는 낙동강의 대구 식수원 취수장 벨트 모두에서 발생해 대구 식수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구환경련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 또다시 대발생한 녹조는 4대강사업에 따른 하천환경의 급격한 변화 즉 거대한 보로 막혀 일어나는 수질악화 현상”이라며 “하천환경을 빠른 시일 안에 원래대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보의 수문을 상시적으로 열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과 보를 해체하는 것 이 두 가지 이외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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