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 5월 2일자 논평 ‘123주년 노동절 칠성시장 멘붕사태에 부쳐’와 관련하여 독자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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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에 게시한 논평 '123주년 노동절 칠성시장 멘붕사태에 부쳐' 가운데, 문제 제기가 이루어 진 부분(빨간줄) | | |
독자들이 문제제기한 부분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자본과 놀아나는 금속을 넘어 총파업의 위력을...(중략)”이라는 부분입니다. 필자인 이득재 뉴스민 편집위원장이 “오늘날 노동이 이토록 비참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돌직구를 던지지 않은 탓이 크다는 것이 글 전체의 기조였다”고 밝히듯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통하지 않는 부분을 꼼꼼하게 교정하지 못한 편집국의 잘못입니다. 이로 인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한국 사회에서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조합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지적된 글의 문장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 자본과 놀아나는 금속을 넘어"를 삭제하고, 편집국의 실수를 지우지 않도록 문제가 된 부분은 갈무리 해 사과글에 함께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창간한지 갓 1년이 지난 <뉴스민>이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대구경북지역의 민중언론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