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구속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사회
뉴스관리툴 2012년10월06일 15시51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구속
6일, 대구지법 영장실질심사 후 영장 발부

이상원 기자 solee412@newsmin.co.kr

▲ 임성열 본부장
6일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이 구속됐다.

이날 오전 대구지방법원은 증거인멸, 도주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임 본부장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거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성열 본부장은 지난 4일 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구인호 변호사는 “체포는 8월 9일, 20일, 23일 대구시청 앞 집회 집시법 위반 혐의였지만 구속영장에는 9월 20일 시의회에서 시의원들의 시의회 진입을 막은 것을 비롯해 그 과정에서 경찰과의 몸싸움 혐의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며 “판사는 임 본부장이 향후 또 같은 일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0일 임성열 본부장은 친환경의무급식조례대구운동본부의 공동대표로서 의무급식조례를 학교급식으로 수정 통과시키려는 시의원들의 시의회 진입을 막는 과정에서 경찰의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임 본부장의 구속이 민주노총에 대한 보복, 기획 구속이라는 입장이다.

김희정 대구지역본부 사무처장은 “민주노총 투쟁을 위축시키기 위한 정치적 구속”이라며 “전국체전과 국감을 앞두고 시지노인병원 문제 등 그동안 강하게 투쟁해온 대구본부에 대한 보복 성격의 준비된 기획 구속”이라고 지적했다.

김 사무처장은 “구속과 상관없이 대구본부는 시지노인병원 투쟁 승리를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원 기자 solee412@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56341670  입력
다음기사 : 민주노총, “본부장 구속은 노조 투쟁 발목 잡겠다는 것” (2012-10-08 12:21:03)
이전기사 : 10월 항쟁 66주기...“66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국가폭력” (2012-10-05 19:50:28)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