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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행진, 대한문까지 행진...4명 연행 [노동]
2012-06-16 17:13:39 뉴스셀, 참세상 합동취재팀
[2신 : 17시 30분] 공덕역에서 대한문까지 행진.. 경찰의 인도봉쇄, 부상자와 연행자 발생 함께걷자’ 참가자들은 공덕역에 도착한 이후 마포대로와 충정로를 거쳐 대한문까지 도보 행진을 강행했다. 경찰은 참가자들의 도로 진출을 막고 인도가 끊어지는 부분 등에서 행진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참가자들은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 경찰의 저지를 뚫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계속되는 경찰의 행진 저지에 참가자들은 거세게 항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
식수공급 중단까지 당한 아파트 주민들...관청 ... [사회]
2012-06-15 20:57:37 이상원 기자
대구 달서구 S아파트 주민들이 탁상행정을 일삼는 관청으로 인해 끝없는 불편을 겪고 있다. 관할구청 문제가 해결되자 이번에는 서대구 세무서가 주민들의 발목을 잡고 나섰다. 지난 5월 21일, 22일, 25일 <뉴스민>은 아파트 관리업무를 두고 주민 간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대구 달서구 S아파트 2단지의 상황을 보도한 바 있다. 주민들의 끈질긴 인내 vs 관청의 끈질긴 탁상행정 S아파트 2단지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업무, 아파트 입주자 대표 권한 등을 둘러싸고...
보건의료노조, ”김천의료원, 단체협약 일방 해... [노동]
2012-06-15 18:48:40 천용길 기자
도립병원인 김천의료원의 노사단체협약서가 7월 14일 자로 휴지 조각이 될 처지에 놓였다. 12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경북지노위)는 2011년 임금 및 단체교섭 조정 사건에 대한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단체협약 일방 해지 통보와 공익위원 중재안을 거부한 사용자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천의료원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조정 과정에서 김천의료원은 인사, 경영권에 대한 침해를 바...
최병두, "다문화사회 실제로는 차별적...권리와 ... [사회]
2012-06-15 17:57:41 천용길 기자
1990년 50만명에 불과하던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2009년에 100만명을 훌쩍 넘겼다. 정부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지원책을 제출했고, 기업들도 앞다투어 다문화사회를 강조하며 따뜻한 이미지를 포장하기 시작했다. "다문화사회라고 하면 전체가 다문화를 인정하는 것처럼 들린다. 다문화주의를 생각하기 쉬운데 정책적으로 모든것이 그렇게 된 것처럼 이해하게 만들지만 진정한 의미의 다문화 사회가 아니다. 실제로는 차별적이며 (외국인들은) 특정지역에 집중해 있다....
6.17 그리스 총선,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국제]
2012-06-15 13:05:02 노동자운동연구소
지난 5월 6일 의회 선거에서 긴축반대를 표방한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는 중도우파 신민주당에 거의 근접한 득표로 제2당이 되었다. 오는 6월 17일 치러질 그리스의 2차 총선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유럽인들이 오는 2차 총선에서 긴축반대 세력이 트로이카(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의 지배에 실질적인 파열구를 낼만한 표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목요일 총선을 진행해야할 지자체 공무원들이 6월 16~17일 파업을 ...
경찰, 6.16 희망행진 결국 불허 [노동]
2012-06-15 13:02:25 성지훈 기자
경찰이 결국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6.16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걷자, 함께살자, 함께웃자’ 행사를 불허했다. 경찰은 여의도에서 대한문까지 이어지는 걷기 행사로 기획된 ‘함께걷자’ 행사를 교통불편과, 정치적 집회 시위로의 변질 우려 등을 이유로 계속 불허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지난 7일과 14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들이 직접 경찰청을 방문해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
[민포차]“투쟁의 중심은 대중의 요구... 임금 1... [민포차]
2012-06-15 09:15:09 이상원 기자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나를 이 차가운 억압의 땅에 묻지 말고 그대들 가슴 깊은 곳에 묻어 주오. 그때만이 우리는 비로소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있으리.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더 이상 우리를 억압하지 마라.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미경이다. 22살, 신발공장에서 미싱을 했던 미경이는 자신의 왼쪽 팔뚝에 이렇게 꾹꾹 눌러쓰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그곳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 그녀의 죽음은 살인적인 노동착취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냈고, 같은 또...
전국MBC 노조, 대구서 공영방송 사수 1박2일 투... [사회]
2012-06-14 21:05:30 이상원 기자
14일 오후 4시 대구MBC 노조를 비롯한 전국 19개 지역MBC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200여명은 대구MBC 광장에서 ‘공정방송 쟁취와 지역사 자율경영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1박2일 투쟁에 돌입했다.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공정방송 훼손 ▲법인카드 유용 ▲J씨 특혜 지원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재철 사장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은 “노동자들이 투쟁에 들어가면 권력이 가장 먼저 하는 ...
공공부문 싹쓸이 민영화...KTX·의료·가스·전... [사회]
2012-06-14 17:17:50 윤지연 기자
KTX민영화가 총선을 전후해 민영화 광풍을 불러온 이후, 현재 영리병원 등을 포함한 의료민영화 도입 역시 초읽기에 돌입한 상태다. 특히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철도, 의료 민영화 이외에도 가스, 전력, 청주공항, 면세점 등의 민영화 역시 속속 추진되면서, 공공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민영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다. 때문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올 한해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진행될 민영화에 대응해 공동 대응을 모색 중이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은 민영화가 추진되...
615가 그어놓은 남북통일의 관념이 깨어지길 바... [기고]
2012-06-14 16:23:34 석강중(독자)
2000년 6월 우리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가 일어난다. 평양에서 남북의 정상이 서로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은 것이다. 1991년 남과 북의 유엔 동시 가입으로 국제사회에서 양 정부의 독립적 정체성을 확인 받았다면, 2000년 6월 양국 정상이 손을 맞잡음으로써 현실에서 존재하는 서로의 실체를 역사적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의 문제를 타개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리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은 며칠 후 5개항을 담은 남북공동선언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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