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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꽃은 시들지 않는다... 이영철 화백 개인전... [문화]
2012-12-04 21:11:00 이상원 기자
<뉴스민>을 통해 특유의 익살과 해학으로 봄, 희망, 사랑, 유년의 꿈 등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과 글을 선보였던 이영철 화백의 개인전이 열린다. 4일 저녁 6시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오프닝을 가진 이 화백은 4일부터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11일부터 22일까지 동원화랑에서 개인전 <그린 꽃은 시들지 않는다>를 진행한다. 이번 개인전은 이 화백이 2008년 이후 4년 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50호~150호 대작 30여점, 10호~40호 20여점, 인물 드로잉 3천여...
장애인시설 전 원장, 수년간 성폭행..."가해자 ... [장애]
2012-12-04 19:50:53 문주현 기자
전북 전주의 유명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원장이 수년간 장애여성 여러 명을 성폭행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전북도경찰서는 이 같은 내용의 고발이 지난 7월 같은 생활시설 직원들에게 들어와 현재 전북 원스톱지원센터 등과 함께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성폭력상담소 협의회 등 6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00성폭력대책위원회’(00대책위)는 3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과 함께 가해자에 대한 철...
구 참여계 당원과 이정희 선대위, 공보물 두고 ... [정치]
2012-12-04 19:47:56 김용욱 기자
통합진보당과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전 참여계 당원들이 4.11 총선 비례경선 부정 사태를 놓고 검찰 고발과 맞고발 등으로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됐다. 통합진보당이 3일부터 발송되는 18대 대선 공보물에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에서 있었던 조직적 부정은 제주 M건설과 국민참여당계가 저지른 것이 유일하다고 주장했기 때문. 전 통합진보당 당원 서 모 씨 등 14명은 지난 3일 국회 기자실에 ‘국민을 기만하는 통합진보당 대선 공보물은 당장 배포 중단해야 한다’는...
[우창수의 노래나무 심기] (12) 기타치는 은빛 ... [우창수의 노래나무 심기]
2012-12-04 19:31:05 우창수(가수, 작곡가)
나는 올해 마흔여섯이다.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것이 스무해쯤 되나보다. 우여곡절도 있었고 서른 조금 넘은 나이에는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음악을 그만둘까하고 고민한 적이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한국사회에서 음악하며 생활 하는 것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때 결론이 조금 가난하게 살자,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자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타도 가르쳤고 노래도 가르쳤다. 창작활동과 콘서트만으로는 생활이 되...
반대여론 무시...대구시의회 의정비 인상안 상임... [사회]
2012-12-04 17:22:21 이상원 기자
4일 오후 4시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2013년도 대구시의원 의정활동비 인상안이 별다른 질의와 토론 과정 없이 통과됐다. 홍창호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새누리당, 남구)은 “의정비 지급기준을 당해 지방자치단체 의정비 심의위가 결정하는 범위안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함에 따라 심의위에서 심의 결정하여 통보한 내용을 본 조례에 반영하여 관련 규정을 개정하려는 것”이라며 ‘대구광역...
영남대, 시간강사 강의료 660원 인상? 비정규교... [노동]
2012-12-04 16:43:00 천용길 기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영남대분회가 4일 오전 영남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남대분회는 지난 3월부터 임금 교섭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학교는 등록금 인하를 이유로 강의료 동결을 고수했다. 이후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으나 학교측 의견 고수로 3일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학교 측은 강의료 동결과 강좌당 교재연구비 3만원 인상안을 제시했다. 3만원을 시간당 강의료로 환산하면 약 660원이다. 영남대분회는 "물...
2012 대선을 누가 ‘정치’라 말하는가 [기고]
2012-12-04 15:55:37 이득재(대구가톨릭대)
노동자 민중은 집토끼가 아니다. 산토끼는 더 더욱 아니다.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이 보기에 노동자민중은 집토끼이거나 산토끼일 뿐이다. 집토끼든 산토끼든 토끼 사냥에 나선 지배세력의 유희에 뛰어든 진보정치는 노동자민중의 정치 세력화가 아니라 정당 세력화였고, 노동정치의 발전이 아니라 낯 뜨거운 정당 정치의 반복이었다. 노동자민중의 정치 세력화는 노동자민중 스스로 정치의 주체가 되었을 때에만 가능하다. 노동자 민중은 정당 정치를 대변하겠다는 대리운...
대구문화예술회관, 연말연시 시민참여 이벤트 진... [문화]
2012-12-04 15:40:09 이상원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회관 앞마당에 ‘산타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로비의 성탄트리와 외벽 등에 색색의 전등 장식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사진과 함께 2013년 새해 소망을 회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dgcac)에 게재한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대구시립예술단 공연 초대권을 증정한다. ...
코앞 민주주의도 못 지키는 20대... 대선 캐스팅... [정치]
2012-12-03 21:00:00 이상원 기자
20대다. 박근혜, 문재인 누구랄 것 없이 12월 19일 투표장으로 향할 20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선거인 수 집계 현황을 보면 대선 유권자 4,052만 6,767명 가운데 2030 유권자는 38.7%로 2007년 17대 대선보다 5.8% 줄어들었다. 반면 50대 이상 유권자는 40%로 5.5% 증가했다. 선거전문가들은 2030세대가 줄어든 만큼 이들의 투표율이 2002년 대선보다 높아야 야권의 승리가 가능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예상을 깨고 당선되었던 2002...
[논설]당신의 대선, 다른 대선을 상상하자 [논설]
2012-12-03 12:27:30 서창호(인권운동연대, 편집위원)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전 세계경제에 드리워진 어둠이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7년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공황이 촉발된 이후 현재까지 이렇다 할 처방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면서 미봉책마저도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이다. 유럽발 경제위기는 내년의 경제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 각국의 예상 GDP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실업의 공포가 몰려오고 있다. 한국이라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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