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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을 11일 앞두고, 전국의 노동자, 농민, 철거민, 장애인 등이 도심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정작 민중의 삶은 제외 돼 있다며, 직접적인 투쟁을 통해 정리해고, 비정규직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40여개의 노동,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민중의힘)’은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민중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천 여 명의 노동자, 농민, 철거민, 장애인, 청년, 빈민 등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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