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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구경북 투쟁현장 누빈 김소연 후보 [정치]
2012-12-13 00:03:05 천용길 기자
12일 국정원 직원 선거 개입 의혹, 북한의 광명성 로켓 발사가 대통령 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경제민주화, 복지, 평화 의제는 쏙 들어갔다. 저마다 자신의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는지 셈하기 바빴다. 이날 김소연 무소속 노동자대통령 후보는 대구경북 투쟁현장을 찾았다. 김소연 후보가 출마와 동시에 강조한 것은 “저는 누구를 대변하겠다고 말하지 않겠다. 투쟁하는 이들과 함께 싸우겠다”는 말이었다.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제주 ...
[현장]대구 한 복판 찾은 박근혜 [정치]
2012-12-12 22:35:00 이상원 기자
등 가운데로 땀이 삐질 나는게 느껴졌다. 추위가 누그러졌다곤 하지만 12일 오후 대구의 기온은 영상 5도. 찬 기운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오로지 “대통령 박근혜”를 보기 위해(그들에게 이미 그녀는 대통령이었다) 모인 수많은 인파를 뚫고 앞으로 나가는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오후 4시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어르신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30분 후면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등장할 ...
18대 대선 대구지역 유권자수 1,989,472명 [정치]
2012-12-12 21:47:57 이상원 기자
11일 대구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18대 대통령 선거 대구지역 유권자 수는 모두 1,989,472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17대 대선보다 92,606명(4.9%), 19대 총선보다 10,412명(0.5%)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72,434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3,377명, 북구 347,024명, 동구 279,895명, 서구 185,662명, 달성군 142,620명, 남구 143,698명, 중구 64,762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19세 37,241명(1.9%), 20대 326,673명(16.4%), 30대 378,035명(19.0%), 40대 448...
김부겸, “국정원 직원 선거개입 증거자료 있다... [정치]
2012-12-12 13:22:02 김용욱 기자
국가정보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의 낙선을 위해 인터넷 댓글을 달았다는 논란에 대해 김부겸 민주통합당 선대본부장은 “나름대로 확보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김부겸 위원장은 12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확보한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 나름대로 확보한 게 있는데 지금 단계에서 공개할 건 아니”라며 “진실게임으로 넘어가거나 국정원이 명쾌하게 해명하지 않을 때에는 추가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문재인 정치공작”..... [정치]
2012-12-12 02:33:54 김용욱 기자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직원이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낙선을 위해 정치공작을 하고 있는 현장을 급습했다고 주장해 대선 판이 요동 칠 전망이다. 국정원도 민주당이 급습한 오피스텔이 국정원 직원 개인거주지라고 인정해 정치공작 증거가 나올 경우 파문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은 11일 오후 7시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소속 김 모씨가 국정원 상급자의 지시를 받아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3개월 동안 포털 사이트 등에 문재인 후보 비방과 여론조...
청도버스 배차일지 바꿔치기 등 노조탄압, 군청... [노동]
2012-12-11 21:01:04 천용길 기자
경북 청도군 버스를 운행하는 ㈜청도버스에서 임금체불, 부당징계 등 부당노동행위가 10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민주버스본부청도버스분회(노조)가 청도군청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군청 측은 “노사문제에 대해서는 강제할 방안이 없다”며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상습적 임금체불, 노조원 배차, 휴무 일지 바꿔치기로 징계 ㈜청도버스, 경북지노위서 바꿔치기 들통...징계철회 후에도 탄압 이어져 인구 약 4만 4...
[칼럼] 백목사의 예수읽기 (13) [백목사의 예수읽기]
2012-12-11 18:50:53 백창욱(대구새민족교회)
기독교는 12월 2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부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한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기쁨을 기념하며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대림절 주일이 네 번 지나면 성탄절이 온다. 그러므로 대림절 교회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의미에 대해 더욱 특별히 조명한다. 오늘 복음말씀 중, 1,2절을 소개하겠다.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풀기 위해서이다.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 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기고]
2012-12-11 18:25:58 이유진(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당사국 총회가 8일 막을 내렸다. 카타르는 경기도만 한 면적에 인구는 180만 명. 그런데 이 작은 나라가 세계 석유 매장량 12위, 천연가스 수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일머니가 넘쳐나며,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50톤으로 세계 1위인 나라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의 결과는 어떠했을까? 이번 회의의 핵심쟁점은 교토의정서 연장여부,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의무 감축여부, 개도국 지원, 더반 플랫폼 논의를 위한 구조 만들기였다...
세계인권선언 64주년, “삶, 인권을 노래하라” [사회]
2012-12-11 18:00:00 이상원 기자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에게 형제의 진심으로 대하여야 한다” 두 남녀가 64년전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 위에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위해 채택된 세계인권선언문의 제1조를 소리 내 읽었다. 이어서 그들과 마주 보고 선 다수의 사람들이 2조를 읽었다. 다시 두 남녀가 3조를 읽고, 사람들이 이어받기를 반복했다. “이 선언의 그 어떠한 조항도 특정 국가, 집단 또...
영남대의료원 범시민대책위 결성, “박근혜, 더... [노동]
2012-12-11 14:40:00 이상원 기자
“영남대의료원 여성해고자의 목숨을 건 투쟁,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 노동조합 탄압 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가 꾸려졌다. 11일 오전 10시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진보민중공투본,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을 포함한 29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은 영남대의료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파괴 진상규명과 원상회복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범시민대책위)’ 결성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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