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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꾸는 상상을 경연하자, ‘제3회 별의별... [문화]
2014-07-09 14:10:00 정용태 기자
지역을 바꾸는 시민들의 생각을 구하는 ‘별의별상상공모대회’가 7월 24일 오후 3시 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 S.U.M(숨)에서 열린다. 나이, 학력, 성별 등에 관계없이 지역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자신의 상상을 자유로운 양식(hwp, ppt, 동영상 등)으로 표현한 결과물과 신청서를 대구시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민센터 이동일 간사는 “기발한 상상 하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
큰빗이끼벌레 논란, 진보매체의 외모지상주의인... [기고]
2014-07-08 20:33:53 김무진
큰빗이끼벌레와 관련해 오마이뉴스의 보도 (2014. 6.18.[금강에 창궐한 흉측한 벌레... 어떻게 해야 하나]) 이후 각종 매체들은 재앙과 다를 바 없는 보도를 연일 쏟아냈다. 제목에는 ‘흉측한’, ‘괴이한’, ‘끔찍한’, ‘괴상한’ 등 혐오의 의미를 담은 수식어가 붙었고 ‘외계생명체’라는 비유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큰빗이끼벌레는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이렇게 생겼다. ‘흉측하고 괴이하고 끔찍하고 ...
"진실을 알리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예술... [문화]
2014-07-08 15:01:42 천용길 기자
2012년 여름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 올랐을 때, 희망버스가 달려간 곳에서는 예술가들은 난장을 벌였다. 무거운 투쟁 앞에서 한 판 신명을 벌인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에 김진숙 지도위원은 ‘웃으며 끝까지 투쟁’하자는 구호로 화답했다. 송전탑 반대 싸움을 벌이는 청도군 삼평1리에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낮은 곳의 목소리를 전하고 상처를 보듬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 예술가들이었다. 송...
“당신들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어?”...그 절망... [기고]
2014-07-08 12:53:24 이동현(선봉대 단장)
2013년 여름,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 평등세상 앞당기는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외치며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노동해방과 평등세상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전국을 돌면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유성기업 노동자들과도 연대했고 울산 희망버스 투쟁에 함께했습니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등 억압적 현실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
‘전동휠체어 전원 차단 방법 숙지’ 경찰 내부 ... [사회]
2014-07-07 17:08:45 강혜민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아래 서울경찰청)이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각 기동부대에 보낸 장애인 집회 내 휠체어 대응 관련 내부 문건이 드러났다. 비마이너가 장하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장애인 집회 관련 훈련 철저 지시하달’이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전동휠체어 등 전원 차단 방법 숙지 및 훈련 반복 실시’ 등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계로부터 인권침해라고 지탄받아온 중증장애인의 전동휠체어 전원 차단 등이 ...
고전으로 국가를 보다, ‘교육공간 와’ 대중강... [문화]
2014-07-07 15:36:19 천용길 기자
우리는 지난 2008년 광우병 파동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하지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 앞에 부재했고, 무능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슬픔과 더불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되물었다. 과연 국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국가의 모습과 역할을 고전을 통해 다시 생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공간 와’는 이달 15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국가를 고민하...
[김무곤의 청춘브리핑] (11) MB 명예박사 추진의... [청춘브리핑]
2014-07-07 13:26:47 김무곤(함께하는대구청년회)
[편집자 주] 줄어드는 일자리, 늘어나는 스펙 압박에서 청춘들은 고된 하루를 보낸다. 누구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며 청년들에게 이 고난한 시간을 버티고 이겨내라고 주문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약이 될 수는 없다. 2월 10일부터 함께하는대구청년회에서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무곤 씨가 '김무곤의 청춘브리핑'이라는 칼럼을 <뉴스민>에 연재한다. 청년 관련 뉴스를 소개하고, 청년의 고민을 들어본다. ▶ 의경 복무 기피 대상 옛날 얘기…대구&m...
아까운 비상급유 3L, 주유경고등에도 설 때까지 ... [문화]
2014-07-07 10:15:00 정용태 기자
10년 넘게 차를 몰고 있는 서 모 씨, 바쁜 도시 생활과 빈 주머니 때문에 연료게이지는 늘 바닥에 가깝다. 연비를 생각해서 트렁크에 쓸데없는 짐은 내리고, 연료도 가득 채우지 않는다. 보험사의 긴급출동 횟수가 남았으면 주유경고등이 켜져도 대수롭잖게 여긴다. 곳곳에 주유소가 있고 비상급유로 제공되는 3L의 연료면 하루를 버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제속도를 지키는 것, 급가속이나 급제동을 삼가는 것, 차를 가볍게 하는 것은 연료비를 아끼는 운전 습관이다. ...
“노조 혐오하는 자본과 언제라도 붙었을 싸움, ... [오늘, 우리의 투쟁]
2014-07-07 09:50:16 신순영(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편집자주] 너무 많은 노동자들이 너무 오래 싸우고 있다. 갈수록 장기투쟁사업장이 많아지고 벅찬 승리의 소식을 들은 기억은 오래다. 이심전심 통하는 마음으로 연대의 기운을 나누며 힘을 내지만, 지난한 싸움은 주체의 몫으로만 남아 외롭게 이어진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독이고 새롭게 결의하며 오늘도 내일도 싸우지만, 때로는 잊히고 때로는 외면받는 노동자들의 이야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가 [오늘, 우리의 투쟁]을 통해 <뉴스민> 독자들과 나누고자 ...
日 집단적 자위권 결정 첫날, 전국 18세 대상 자... [국제]
2014-07-07 09:19:39 정은희 기자
일본 아베 내각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정한 첫날 방위성이 전국의 18세 남성을 대상으로 자위대 모집 광고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아카하타>는 지난 1일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가 전국 18세 남성을 대상으로 자위대 모집 광고를 보냈다며 고교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소집 영장’이 왔다”는 분노나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국에서 일제 발송된 자위대 모집 광고물은 대부분이 우편으로 발송됐지만 자택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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