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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유족 '반대',새정연 '유보',새누... [정치]
2014-08-20 10:43:01 김규현 기자
19일 여·야가 수사권·기소권이 빠진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을 내자, 유가족들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은 합의안 우선 유보를 결정했고, 새누리당은 합의안을 빠르게 추인했다. 유경근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애초에 첫 번째 합의한 것 저희가 분명히 반대했었고, 거기에 무엇이 문제인가를 이야기를 했었는데 거기서 말 표현만 조금 바꿨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이민호의 줌in줌人] (34) 밀양역 [이민호의 줌in줌人]
2014-08-20 09:32:43 이민호
1023호 열차는 경적소리를 내며 플랫폼을 떠나고 새빨간 태양은 노을을 남기고 떠난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현대차 아산·전주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가결 [노동]
2014-08-19 21:58:21 정재은 기자
금속노조 현대차 아산·전주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각각 57.1%, 71.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아산 사내하청지회는 이날 오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61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찬성 92명(57.1%), 반대 68명(42.2%), 무효 1명 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주 비정규직지회도 이날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고공농성자 34명, “23일, 외로운 45m굴뚝 농성... [노동]
2014-08-19 17:10:49 윤지연 기자
비정규직 투쟁과 정리해고, 노조파괴 등에 맞서 고공농성을 진행했던 고공농성자 34명이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참가를 호소하고 나섰다. 스타케미칼 해고자 차광호 씨가 벌써 84일째 45미터 굴뚝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태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이에 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사회단체 등은 지난 12일부터 스타케미칼 투쟁 연대를 위한 희망버스를 조직하고 있다. 19일 오전에는 유성기업과 철도,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쌍용차, 기륭전자 등 고공농성...
중재 약속한 김관용, 청도주민 체포 지시 정황 ... [사회]
2014-08-19 16:29:09 박중엽 기자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과 한전의 적극 중재를 약속했던 김관용 도지사가 송전탑 반대 주민 체포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19일 오후 1시, '청도 송전탑 공사 중단과 지중화를 포함한 대책 논의'를 요구하며 경북도청에서 항의 농성 중이던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등 10명이 퇴거불응 혐의로 체포돼 대구북부경찰서로 연행됐다. <뉴스민>은 이날 취재 중 대구북부경찰서 관계자의 책상 위에서 주민 체포에 도지사가 나선 정황이 담긴 내부문서를 확인했다. 이 문서...
프란체스코의 길 따르는 첫 번째 실천 [기고]
2014-08-19 16:15:29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황제를 상징하는 교황(敎皇)이라는 말보다 그저 가톨릭 교회의 수장이라는 뜻인 교종(敎宗)이라고 불리기를 더 좋아하는 아르헨티나의 이탈리아 이민자 집안 출신의 79세 노(老)성직자, 교종 프란체스코가 5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한국을 떠났다. 과거 한국을 방문했던 그 어떤 국가수반이나 종교 지도자가 이토록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을까? 우리는 과연 그에게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 교종 프란체스코는 세월호 가족들을 도착하는 날부터 매일 ...
경찰, 청도송전탑 공사현장에 '1억2천'이상 썼다... [사회]
2014-08-19 15:40:13 천용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청도 송전탑 공사 재개 현장에 1억 2천2백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이후에도 경찰이 상주해 있었던 터라 총 송전탑 공사 현장에 투입된 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지난달 21일 '북경남1분기송전선로' 사업 중 하나인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23호 송전탑 공사를 재개했다. 23호기는 주민들의 반대로 2009년 7월 이후 한동안 공사가 중단됐다. 주민들이 급작스런 공사 강행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
[김무곤의 청춘브리핑] (14) 깨어있으라! 그대 ... [청춘브리핑]
2014-08-19 10:10:18 김무곤(함께하는대구청년회)
▶ “시민원탁회의, 대의 민주주의 근간 훼손”···대구시의회, 집행부 일방적 추진에 우려 표명 <영남일보 08월 12일자 정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12.010050718130001 - 어이쿠~ 우리 대구시의회 의원님들이 ‘대의민주주의’를 이렇게 사랑하는지 몰랐습니다. 몰라뵈서 죄송한데 ‘대의민주주의’ 정의에 국민투표와 시민이 참여하는 직접행동 같은 ...
첫 면담 한전, “공사 중단은 불가”, 청도주민 ... [사회]
2014-08-18 21:36:08 박중엽 기자
한전이 처음으로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과 공식적 면담을 가졌지만, 송전탑 공사 중단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주민 6명을 포함한 청도345kv송전탑반대대책위 관계자 20여 명은 “공사 일시 중단과 한전과의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며 경북도청 1층 제2회의실에서 무기한 항의농성을 시작했다. 8월 18일 오전 10시,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주민들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하며 항의방문을 진행했고, 한전은 이날 오후 4시 40분 주민들...
금강택시 폐업, 체불임금 누가 책임지나 [노동]
2014-08-18 18:45:00 김규현 기자
지난 2014년 2월 말 금강택시가 폐업하고 난 뒤, 택시 기사 22명에 대한 체불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대구시지부가 대구시에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2013년 11월 도산한 금강택시는 2014년 2월 말 폐업했다. 노조는 조합원 18명에 대한 체불임금과 퇴직금 1억 1400만원이 몇 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택시가 폐업에 이르기까지 관리감독 주체인 대구시가 부실경영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책임을 물었다. 노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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