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매체들이 돌아보지 않는 우리사회의 모순과 누군가에 의해 감추어진, 불편하지만 말해야 하고 것들을 보도하고 해설하는 강한 매체가 되어야 합니다. 언론생태계에서 소외된, 집회와 시위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밖에 없는 소수자의 대변자, 우리가 간과하는 중요한 것들을 들어내 증명해 보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똑똑한 친구가 ‘뉴스민’이라고 믿습니다
2012. 5. 1.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구지부장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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