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에서 북서쪽으로 30~50㎞ 떨어진 이이타테무라는 주민 전원에게 피난명령이 내려진 ‘피난 지시구역’. 주민들의 낮 시간대 출입은 가능하지만, 거주는 제한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상황을 경향신문이 취재했다. 기억하자! 4년전 원전 사고후 직접 사망자 1만5889명, 간접사망자 3194명, 부상자 6152명, 실종 2601명. 현재 22만 9000명이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아래 기사는 후쿠시마 시민단체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동일본 대지진 4년] 4년째 방사능 오염토 제거… 주민 떠난 곳 ‘검은 포대’ 산더미 - 2015. 3. 3 경향신문
[동일본 대지진 4년] “당국, 배상금 줄이려 피난구역 해제 움직임” - 2015. 3. 3 경향신문
△후쿠시마현 주민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연합뉴스가 전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주민 73% "방사성 물질 불안" - 2015. 3. 4 연합뉴스
△필독! ‘핵 아시아’에 대한 이 기사는 필독해야할 기사. 일본 후쿠시마의 상황, 홍콩, 대만의 상황과 함께 중국의 핵 성장 정책에 대한 정리. 매우 세련된 방식으로 정리된 이 기사들을 읽으면서 핵 문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라는 화두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 기획연재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 - 2014. 2. 25 한겨레21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 후쿠시마 사고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 이유 실패로 끝난 홍콩 핵발전소 반대 투쟁 - 2014. 3. 12 한겨레2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반핵부산대책위의 비판 회견 기사.
반핵부산대책위 “정부여당, 국민우롱 말고 고리1호기 폐쇄 나서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발언 논란 입장 밝혀... “말바꾸기, 갈지자 행보 더는 안돼” - 2015. 3. 3 민중의소리
△ 환경운동연합과 원자력안전과 미래 등 환경 사회단체 소속 전문가들이 한 ‘월성원전 1호기가 1991년 안전기준뿐만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가 제시한 국제기준에도 부적합하다’는 기자회견을 단신으로 전하고 있다.
'월성 1호기 국제기준에도 부적합' - 2015. 3. 4 뉴스1
△ 정의당 탈핵에너지전환위원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환경보건위원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안을 통과시킨 것은 법률검토 결과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정의당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결정 원천무효!”
원안위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통과 원천무효 주장, 민변 대법원 판례 제시 - 2015. 3. 4 브레이크뉴스
"원자력안전법 위반한 월성1호기 수명연장 원천무효" - 2015. 3. 4 위클리오늘
△경주 감포읍, 양남·양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동경주대책위는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 1호기 계속 운전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원천무효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월성1호기 재가동 원천무효” 동경주대책위 반대 기자회견 - 2015. 3. 4 영남일보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오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1호기 폐쇄와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재검토를 촉구했다.
부산 반핵단체 "고리1호기 폐쇄와 월성1호기 재검증" 촉구 - 2015. 3. 3 부산CBS
△‘기준치 이하라고 방사능 제로는 아니다.’ 먹거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글. 읽고 넘어가면 영양분이 되는 글.
[장정욱 교수의 ‘탈핵을 꿈꾸며’](18) 일본 수산물은 과연 안전해졌는가? - 2015. 3. 10 주간경향
△멀어서 갈 수는 없지만, 오마이뉴스에서 연속 탈핵강좌를 연다.
핵발전소, 어디 한번 '독하게' 얘기해보자
[오마이스쿨] 후쿠시마 4주기 맞아 3월10일(화) '탈핵' 강좌 개강... - 2015. 3. 2 오마이뉴스
[영상뉴스]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 광화문 광장에서 탈핵미사 봉헌 - 2015. 3. 3 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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