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달구벌복지기동대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공동체 완성해 나가는 데 전력”
뉴스일자: 2015년02월27일 19시17분

대구시와 구·군은 오는 3월부터 “달구벌복지기동대”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달구벌복지기동대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나 기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제도 안내·지원, 정신적·신체적 건강상담 및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기동대는 현장에 출동하여 실태 파악 후, 공공부조 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조치하고, 생활불편 사항 등 소규모 사건은 자체 해결한다. 또, 기술이 필요할 시 민관협력기관에 의뢰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오는 3월 2일,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대구의료원 등 가스·전기·난방·의료서비스 분야의 7개 민간 협력기관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사회복지 욕구와 복지 지출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지 못한 것은 공공부조와 민간복지 간의 협력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못하여 복지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거나 분절적으로 제공된데 원인이 있다”며 “구·군에서는 달구벌 복기기동대를 구성·운영하여 어려운 시민들을 열심히 찾아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간기관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불편을 덜어 주는 복지공동체를 완성해 나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동대는 구·군별로 한 개 팀이 구성되며, 기동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소지 구·군청, 읍·면·동·주민센터, 통·반장에게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달구벌복지기동대 추진 체계도(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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