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시의회 활동 시민이 감시하는 의정지기단 발족

의정지기단 활동할 시민 5명 추가 모집
뉴스일자: 2014년09월30일 15시53분

대구시의회 활동을 시민이 감시·분석하는 의정지기단이 발족한다.

대구YMCA와 대구참여연대가 주관하는 ‘대구광역시 의정지기단’은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의회 3층에서 발족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다.

의정지기단은 대구시의회 자유발언, 시정질의, 조례제안, 투개표 내용 등 회의장 모니터링과 회의록 분석 활동은 한다. 또,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방청을 통해 의원 활동을 평가한다. 이후 보고서를 발간하고, 우수 의원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한다.

대구YMCA, 대구참여연대는 “대구광역시의회의 시의원은 총 30명이며, 대구시의회 사무처 총 예산은 90억 원이지만 시의회 본연의 역할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경로가 많지 않다”며 “의원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유권자들이 선거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의정지기단은 현재 25명이 모집됐고, 앞으로 5명을 더 모집할 예정이다. 대구시 의회 활동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 YMCA(053-255-0218)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상임위원회 [사진=뉴스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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