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생활 위한 ”나의 힘으로 자립생활하기”

오는 10월 21일부터 2일간 대구 사람센터에서 열려
뉴스일자: 2014년09월15일 15시55분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람센터)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 중구 남산동 사람센터 사무실에서 재가 및 시설거주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 동료상담 프로그램 ‘나의 힘으로 자립생활 하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살아가며 느끼는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심리적인 지지를 받고 동료 간의 네트워크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시설에서 나와 자립생활을 하려는 장애인, 집에서만 생활하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계획해 보고싶은 장애인 등 관심 있는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립생활과 동료상담에 대한 이해 ▲자신의 장애에 대한 수용과 자존감 높이기 ▲동료 간 관계 만들기 등을 주제로 중증장애인 동료상담가가 진행한다.

김봉조 사람센터 활동가는 “이번 집중 동료상담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이나 재가 장애인이 동료상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존감과 자립생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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