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흥 대구일반노조 위원장,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야권 첫 구청장 후보, 권택흥 "진보적 지방자치 진수 보일 때"
뉴스일자: 2014년04월02일 17시44분

권택흥(45, 통합진보당)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조 위원장이 대구 동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야권에서 첫 구청장 예비후보가 나왔다.

권택흥 예비후보는 당초 동구의원(안심3,4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하다 동구청장 선거가 새누리당 후보들만의 각축장으로 변질됐다며 4월 2일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6명이며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다.

권택흥 예비후보는 선관위 등록에 앞서 "동구가 외형적으로 커졌지만 다수 주민의 살림살이는 나아진 것이 없다. 지금이야말로 노동자서민을 따뜻하게 보듬는 진보적 지방자치의 진수를 보일 때"라고 밝혔다.

권택흥 예비후보는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조 위원장으로 통합진보당 동구 비정규직권리찾기운동본부장도 맡아 공공기관 비정규직 철폐와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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