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 준비하는 중증장애인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4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 가능
뉴스일자: 2014년04월01일 16시27분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중증장애인에게 화장실 핸드레일·비데 설치, 주방싱크대 높이 조절, 현관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화장실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등을 지원하며, 2급 이상 시각장애인은 선착순 5명에 한해 디지털 도어락(터치키)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사단법인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류재욱, 아래 다릿돌센터)는 보건복지부 및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 지역 내 자립생활을 실천·준비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접수는 4월 1일(화)부터 12월 5일(금)까지 가능하며, 공사는 신청 시기에 따라 다르다. 신청자는 직접 053)953-9460로 문의하거나, 다릿돌센터 홈페이지(http://www.jangjigog.org)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류재욱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장애유형 및 생활패턴에 따라 당사자에 필요한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하게 되면, 집안 내 이동과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은 보다 원활한 자립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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