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열-이재식-박희은 후보조, 민주노총 대구본부 임원 당선

"박근혜 정부의 반 노동정책에 맞선 지역 투쟁 구심점 되겠다"
뉴스일자: 2013년12월05일 17시14분

▲임성열(본부장, 가운데), 이재식(수석부본부장, 오른쪽), 박희은(사무처장, 왼쪽)

임성열(본부장, 금속노조)-이재식(수석부본부장, 철도노조)-박희은(사무처장, 성서공단노조) 후보조가 8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임원으로 당선됐다. 당선자들은 2014년 1월부터 2년간 민주노총 대구본부 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18,412명 가운데 12,534명(68.07%)이 참여해 11,120명(88.7%)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반대는 541명(4.3%), 무효는 873명(7%)다.

임성열, 이재식 당선자는 7기 민주노총 대구본부에서도 본부장과 수석부본부장을 역임했고, 박희은 당선자는 6기부터 5년 간 민주노총 대구본부에서 비정규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임성열 본부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가 단독 선거였지만, 대구지역 전체 노조들이 지역본부를 힘 있게 세우기 위한 노력이 있어서 의미있는 선거였다"며 "지지해 준 조합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2014년 박근혜 정부의 반 노동정책에 맞선 투쟁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ewsdg.jinbo.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