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북본부, 10개월 공백 끝에 임원 선출

김달식 본부장조 단독 출마 당선, 당선자 전원 화물연대
뉴스일자: 2013년11월02일 22시39분

3차례 임원 선거 공고에도 후보가 나오지 않아 10개월 동안 지도부 공백상태이던 민주노총 경북본부 임원이 선출됐다.

▲김달식 민주노총 경북본부장 당선자 [출처=참세상]

김달식(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장)본부장-이철우(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동부지회장) 수석부본부장-여정호(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동부지회 총무부장)사무처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민주노총 경북본부는 10월 31일 포항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11기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재적 65명 가운데 38명이 참석했고, 찬성 24명, 반대 14명으로 임원을 선출했다.

당선된 11기 임원 임기는 2015년 12월까지이며, 12기 임원 선거부터 조합원 직선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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