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녹소연, 대구올레 트레일 매니저 양성과정 진행

24일~7월 28일까지 총 6강
뉴스일자: 2013년06월13일 14시07분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6강에 걸쳐 대구올레 트레일 매니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트레일 매니저는 학생, 성인, 남녀를 불문, 시민이 직접 올레길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활동으로 길 위의 안내시스템과 상태를 점검하는 트레일 모니터링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길 유지/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탐방학습을 포함해 모두 6강으로 이론과 실습 역시 대구올레 코스 내 마을 또는 길 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탐방학습은 다른 지역에 있는 트레일을 방문하여 이정표 체계와 길 유지/관리, 트레일과 지역주민과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오병현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윤문기 한국의 길과문화 사무처장, 윤정준 한국의 길과문화 이사, 이상윤 사단법인 숲길 상임이사, 박성근 대구올레 해설사 등 5명이다.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할 경우 트레일 매니저 인증표가 발급되며, 월 1회 코스별 2명씩(활동별 식비, 교통비 지급) 대구올레 팔공산 12개 코스를 관리하게 된다.
 
전체 강의 중 80%이상 참석해야 수료로 인정되며(1, 5, 6강은 필수)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후원회원급 혜택도 제공받는다.
 
아카데미 참가비는 일반 30,000원, 후원회원 및 1기 트레일 매니저의 경우 10,000원이다.(타 지역 트레일 탐방비는 3만원 내에서 별도부담/추후공지)
 
대구녹소연은 “길을 ‘걷는 자의 시각’과 ‘살고 있는 자의 시각’에서 보고 안전하고 편안한 길을 유지함과 동시에 길 주변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길이 지역에 있어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www.dgcn.org 또는 대구올레팀 053)985-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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