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우리가 지나치는 거리와 사람, 익숙하지만 낯선 삶의 현장과 사물. 이민호의 시선은 그 곳에 있다. 장애인지역공동체 활동가이자 사람을 담아내는 이민호, 그의 사진과 이야기를 격주에 한 번 <뉴스민>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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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우리의 앞길은 신호가 있는가?"
일본의 동경타워 근처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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