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앞선 가운데 초박빙

자정 되어서야 당선자 윤곽 나올듯...투표율 70%후반 예상
뉴스일자: 2012년12월19일 18시07분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났다. 3사(KBS·MBC·SBS 지상파)가 실시한 18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에 따라 당선은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방송3사는 19일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결과에서 박 후보는 50.1%, 문 후보는 48.9%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95% 신뢰도에 표본오차는 ±0.8%다.

반면 YTN이 실시한 대선 당선인 예측조사에서는 박 후보 46.1~49.9%, 문 후보 49.7~53.5%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박빙인 가운데 문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예상됐다.

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으로 70.1%를 기록하고 있다. 최종 투표율은 7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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