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창간한 뉴스민이 어느덧 3년째입니다.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독자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또, 한 해 동안 뉴스민을 아껴주신 후원회원과 독자여러분들이 직접 올해의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10개의 기사를 선정해 올해 기사 다시 읽기를 진행하고, 설문에 참가해주신 분들 중 5분께는 무작위로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설문응답 기간은 12월 11일(목)~24일(수)입니다. 결과는 26일(금) 발표합니다.

*뉴스민 올해의 기사 후보 110건

대구, 교학사 역사교과서 논란은 기억 투쟁의 기회
[기자칼럼] 보수의 아성, 대구를 바꾸는 이데올로기투쟁 1월 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70&thread=21r04r01

대구대 초빙교원 20여명 계약만료 통보, 사실상 해고
초빙교원 ”막막한 심정”, 대구대 ”법적 하자 없어” 1월 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75&thread=22r04

경북 청송여고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주민 반발 빗발쳐
한민고 이후 2번째...8일 지역 주민, 단체 항의 방문 예정 1월 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77&thread=22r04

청송여고 학교운영위도 몰랐던 교학사 <한국사>채택
학교운영위원장 "나도 몰랐던 일...교장, 철회 안 한다고 말해" 1월 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79&thread=22r04

안철수는 V3나 만들라
[기자칼럼]안철수 신당에 없는 것 세 가지 1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86&thread=21r04r01

대구 전국 최초 신규교사 인턴교사제 도입, 과도 경쟁 우려
대구교육청, ”인턴교사제 도입으로 1년간 교육기부실적 반영, 부자격자 퇴출” 1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288&thread=22r02

조 씨는 살아남기 위해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
[인터뷰] 곰레미콘 해고노동자 조태규 씨 1월 1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03&thread=22r02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밀양에 다시 와달라
[인터뷰] 밀양과 만난 청소년활동가 누피 씨 1월 1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09&thread=22r04

밀양시, 희망버스 참가자만 AI 방역? 형평성 논란
현재 진입로 3곳서 축산차량만 선별해 방역 실시 중 1월 2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27&thread=22r04

공무원노조 대경본부 부정선거 논란...조합원, 투표권도 없어
대구시지부 조합원 400여명, 투표권 234명...김기한 후보 자격도 논란 1월 2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30&thread=22r02

설날 단기 알바 전 필수 체크항목 5가지
근로계약서 작성 필수, 어려우면 녹음·사진 등 증거 남겨놔야 1월 2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33&thread=22r02

[속보] 대구동부경찰서, 철도노조 간부 7명 휴대폰 압수
업무방해죄 혐의...1월초 서면 진술에서도 혐의 입증 못해 1월 2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40&thread=22r02

롯데시네마 포항 ‘또하나의약속’ 단체관람 취소 통보...항의 끝에 관람 결정
롯데, 6일 단체관람 결정...금속노조 포항지부 7일 278명 단체관람 2월 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57&thread=22r04

경북대병원 정규직이 비정규직에 금품요구...징계 후 같은 부서로
동원훈련 참여하는 임시직에 대체인력 현금 요구···피해자는 쫓겨날 판 2월 1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77&thread=22r02

[6.4지방선거와 진보정당] (1) 6.4지방선거 앞둔 대구 진보정당은?
4년 전보다 녹록지 않은 진보정당 2월 1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81&thread=22r03

[민포차] 60년 삶의 터전, 그곳에 철탑이 들어온다
청도 삼평리 가촌댁 할머니를 만나다 2월 1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84&thread=14r01r01

“박근혜 퇴진 박차” 박근혜 정권 1년째 퇴진 요구 봇물
2.25 국민파업 대구시민 2,000여 명 쏟아져···6차로 도로 점거 2월 2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21&thread=22r02

KEC, 2년 만에 대량해고 벌어지나
회사, 인건비절감·근로조건 저하 제안 미수용시 정리해고 가능성 시사 3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38&thread=22r02

공공임대 확충 빠진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저소득층 외면
저소득층·영세자영업자는 세액공제 무용지물...월세 상승 우려 3월 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47&thread=22r04

아직 못다한 대구 이야기 (1) 대구의 ‘콜론타이’ 정칠성
대구가 기억해야 할 여성운동가 3월 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64&thread=14r04

복지사각지대 해소책? 예산증액 없이 사회복지공무원 업무부담만 가중
시민단체 ”생색내기, 여론무마 위한 것”, 지자체 ”담당 공무원 실정 모르는 방침” 3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69&thread=22r04

발레오만도지회, 노조 활동 막아선 사측과 충돌...부상자 발생
지회 “전기 끊고, 노조 활동 탄압해”, 사측 “업무능률 떨어진다” 3월 1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90&thread=22r02

"원격의료, 재벌 먹거리 던져주는 꼴"
[인터뷰] 이정화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3월 1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94&thread=22r04

[또 하나의 뉴스] 삼성, 껌값 4억으로 ‘노블리스’를 사다
이부진의 '선행' 어느 기자도 취재하지 않았다. 3월 2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498&thread=22r04

아무도 꾸지 않는 꿈, 장시간노동 그리고 죽음
삼성협력업체서 68시간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한 故 유성우씨 3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01&thread=22r02

"원격진료 보편화되면 대면진료 가격은 더 오를 것"
[인터뷰] 이경수 영남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3월 2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25&thread=22r04

대구교육청 '사랑의도시락데이', 차별조장 논란
전교조 "의무급식 외면하고 인권교육이라니...도입 취지 의문" 3월 3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33&thread=22r04

대구시설공단, 퀴어축제 장소 대여 거부
시설공단 "소수인을 위한 특정행사 안 돼" 4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37&thread=22r04

대구교육청, 방과후교실 비리 대책이 장애학생 지원 축소?
교육청 ”특수교육 대상자 월 8만원 지원할 것”, 학부모 ”타 시도 수준에 미달” 4월 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47&thread=22r04

대구시설공단 논란 끝에 퀴어축제 공간사용 허가
주최측 “진정성 없이 문제만 덮으려” 4월 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52&thread=22r04

교통복지 꼴찌 경북, 도지사 후보들 ”이동권 전폭 증진”
장애인단체, ”교통약자 복지 최하위는 김관용 후보의 성적표” 4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72&thread=22r04

퀴어축제 공간 불허사태 대구시 사과로 일단락
대구시, ”정중히 사과, 이후에 같은 실수 없도록 할 것” 4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76&thread=22r04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송영우, 이원준 대구시장 후보 참석해 김부겸 후보 비판 4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77&thread=22r03

발레오만도, 기업노조 탈퇴와 금속노조 재가입 러시
끈질긴 싸움, 사측 부당성 입증하는 판결 잇따라 4월 1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84&thread=22r02

삼평1리 송전탑 반대 주민 무기한 고공농성 돌입
청도경찰서·한전 대경개발지사 현장 조사, 주민 항의 4월 1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597&thread=22r04

[영상] 우리는 왜 망루에 올랐나
청도 삼평1리 송전탑 반대 고공농성 현장 4월 1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01&thread=22r04

장애인의 날 무대 오르다 다친 장애인, 대구시의 59cm 차별무대
대구시, 4월 4일 경사로 없는 무대 설치...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4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13&thread=22r04

“노동자는 매년 세월호 참사를 여섯 번씩 겪는다”
지난해 산재 사망노동자 1,929명..."노동건강권 쟁취하자" 4월 2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25&thread=22r02

대구에서 ‘노조파괴’하다 청주노인병원으로?
청주노인병원 노동절 11명 해고...노조파괴 관리자 부임 의혹 5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36&thread=22r02

노동절, 경주 1,500명 운집 “무능한 박근혜 정부 퇴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하며 발레오만도까지 행진 벌여 5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40&thread=22r02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책임” 대구시민 비난 확산
촛불집회 대구시민 250여 명 참여, 침묵 행진 5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60&thread=22r04

구미, 세월호 촛불집회 200명...진상규명 촉구서명 5천명 동참
“국민을 버린 나라, 우리에게 국가는 어디 있나요?!” 5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61&thread=22r03

주68시간 노동 22살 청년 故 유성우, 산업재해 승인 판정
질병판정위, 만장일치로 산재 승인...유족, "같은 일 막는 계기로 삼아야" 5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62&thread=22r02

가만히 있으라' 대구 침묵시위...SNS타고 230명 모여
가만히 있으면 우리도 침몰한다. 박근혜 대통령 사퇴해야” 5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64&thread=22r03

대구경북, 13년간 지진 발생 74건으로 1위...핵발전소 괜찮나?
정의당 “지진 고위험 대구경북에 핵발전소 건설은 미친 짓” 5월 1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68&thread=22r04

‘내란음모’로 사형까지 집행된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 45년만에 무죄
유가족모임 등 “박정희 정권 이익 위한 명백한 국가폭력 사건” 5월 1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683&thread=22r03

삼성서비스지회 파업 4일차, 대구 100여명 참여
24일 서울 상경 투쟁..."염호석 열사 정신 계승" 5월 2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07&thread=22r02

스타케미칼 해고자, 분할매각 중단 요구하며 45m 굴뚝 농성 돌입
노조, 고용승계 포기한 채 합의서 작성...사측에 분할매각 '면죄부 5월 2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14&thread=22r02

결혼기념일 맞아 '봄날의 작은 음악회' 여는 추영경, 황성재 부부
6월 2일 저녁 우봉아트홀, 무료 입장 5월 2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20&thread=22r05

대구 찾은 조지 타케이, ”대구퀴어축제 적극 지지”
보수적인 이 도시에서 퀴어 축제 시작한걸로 놀라운 일” 5월 3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28&thread=22r04

굴뚝 농성 나흘째 스타케미칼, 100여 명 모여 "분할매각 저지"
6월 12일 집중집회 예정...차광호 "다시 일자리 잃고싶지 않다" 5월 3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33&thread=22r02

2층 투표함, 1층으로 옮겨간 황당한 사연
장애인 외면하는 사전투표소, 또 하나의 문턱 5월 3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38&thread=22r03

‘박근혜’ 짝사랑으로 전락한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권영진 ‘박근혜 활용한 현수막’, 송영우-이원준 “정책 대신 친박선거” 6월 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41&thread=22r03

대구퀴어축제 앞두고 기독교단체 항의 극성
시청·시설공단·인권위에도 항의···관계부서, “공간대여 취소 불가” 6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48&thread=22r04

대구 지방선거, 견고한 새누리-퇴보한 진보정당
새누리, 대구시장-기초단체장-지역구 시의원 싹쓸이 6월 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50&thread=22r03

”김부겸 바람타는 정치로는 대구 야권 발전 없다”
[인터뷰] 재선 성공한 정의당 김성년 수성구의원 당선자 6월 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53&thread=22r03

녹색당 김수민의 도전, "풀뿌리, 녹색당 강화가 해법"
[인터뷰] "스타정치인 발굴해야...진보정당, 독자적 강화 필요" 6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59&thread=22r03

[밀양송전탑] 129번 현장 움막 철거 완료···127번 철거 중
부상자 4명 발생, 밀양 병원 후송···주민 1명 현행범으로 체포 6월 1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64&thread=22r04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기자칼럼] 밀양의 비극, 삼평리에서 재현될 것 6월 1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75&thread=21r04r01

발레오 기업노조, 상여금 '통상임금' 제외 합의
기업노조 탈퇴, 성과상여금 도입 반대 서명운동 일어나 6월 1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82&thread=22r02

대구퀴어축제 앞두고 기독교단체 대규모 집회 예고
대기총 “반대집회 2천명 이상 참여 예상”, 경찰 “신고된 집회 방해 시 처벌 가능” 6월 2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95&thread=22r04

구미 세월호 추모리본, 쓰레기 소각장에서 타버렸다
노란리본 사라진 장소, 며칠간 남유진 시장 당선축하 현수막 걸려 6월 2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00&thread=22r04

경북대 총학생회, "이명박 전 대통령 명예학위 결정 취소하라"
교수회, 총학생회도 몰랐다...총장은 해외 출장 중 6월 2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04&thread=22r04

사랑의 권리' 대구퀴어축제, 기독교단체 혐오로 저지
500여명 참가,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6월 2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19&thread=22r04

대구퀴어축제조직위, 퍼레이드 막고 차량파손한 기독교단체 고소
임요한 예수재단 목사 "동성애 확산 허용한 대구시, 중부경찰서장 규탄" 7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29&thread=22r04

세월호대구대책위, 조원진 의원 사무실 점거 농성 돌입
유가족 요구 특별법 수용하고 조원진 국조위원 사퇴하라 7월 1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71&thread=22r03

한전 100여명 투입 공사강행, 1명 연행
주민들 저항 막아선 한전 "마을 주민들 뽑은 대표와 합의 마쳤다" 7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76&thread=22r04

삼평리로 이어지는 발걸음...밀양,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만나다
삼평리 주민, "밀양에서 오신 분들은 우리의 동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7월 2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01&thread=22r04

[영상] 차광호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대표
"우리가 살고 싶은 삶은 꼭 올 것" 8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17&thread=22r02

[부고] 최창윤(47) 대구작가회의 사무국장 별세
지난해 여름 췌장암으로 투병 중 병세 악화로 숨져 8월 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36&thread=22r04

중재 약속한 김관용, 청도주민 체포 지시 정황 드러나
대책위 "이중적 행동, 할머니 위로하는 척 이미지만 이용" 8월 1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66&thread=22r04

출산휴가도 돈 내고 가라는 회사, 4대보험 일방 해지
다단계 하청에 멍드는 SK브로드밴드 기사의 삶을 아시나요 8월 2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71&thread=22r02

경주 장애인시설, 돈 받고 불법으로 입소시킨 후 장애인 쫓아내
과거 다른 시설 강제노역·공금횡령 전력으로 구속된 이가 대표이사 8월 2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92&thread=22r04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없이 복지서비스 향상 없다"
시민 500명 청구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 열려 8월 2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95&thread=22r02

[민포차] ‘연비 좋은 인생’을 꿈꾸는 독립군
일제강점 피해 소송 전문가 최봉태 변호사 8월 2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003&thread=14r01r01

대구교대 총장, 학생회 간부에게 성희롱, 폭언 논란
학교 내 성폭력 상담할 곳도 마땅히 없어 9월 1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049&thread=22r04

이우환 “작품 하나에 50~60억...기증 안 되고 화랑 통해 구입”
이우환미술관, 작품구입비 추가 예산 필요...총 예산 400억 초과될 듯 9월 1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053&thread=22r04

사과한다는 대구교대 총장, 피해자 직접 만나려...2차 가해 우려
남승인 총장, 학생들 사이에선 '주물럭'으로 유명해 9월 1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070&thread=22r04

시민의 ‘우환’ 이우환미술관, 농락당한 대구시
이우환 화백이 대구시에 보낸 서한 공개...내용은? 9월 2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00&thread=22r05

포항 선린병원, 경영진 비리 알렸다고 12명 ‘정리해고’
‘경영위기’내세웠지만 사내게시판에는 “허위사실 유포, 병원 해악 끼쳐 해고” 9월 2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16&thread=22r02

예술영화 지원금 33% 삭감...동성아트홀 지원대상 탈락
10억->7억, 25개->20개로 축소...주로 지방 예술영화관 탈락 9월 2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23&thread=22r05

영화진흥위, 롯데시네마 반환한 예술영화지원금 1억원 불용 예정
영진위, 영화발전기금으로 전환...독립영화단체, 추가공모 지원 요구 10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39&thread=22r05

공무원 폭행 논란 허시영 달서구의원 논란 일자 공개 사과
공무원노조 달서구지부, “허시영 의원 사퇴 촉구” 10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47&thread=22r03

대구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10일 지명파업 돌입
남대구지회는 쟁의권도 없어...노조 탄압 여전 10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79&thread=22r02

100년 역사 자갈마당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 왔나
공창에서 사창으로, 집중 단속 지역으로 10월 1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76&thread=22r04

전순옥 의원 “KEC 구조고도화사업 신청은 폐업 수순”
대형백화점 추진...(주)KEC “폐업 소문은 허위사실, 법적 검토 중” 10월 1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90&thread=22r02

대구경북교육청 국감, '학교비정규직 문제 백화점' 재확인
스포츠강사, 돌봄교사, 학교당직경비 등 노동조건 열악 10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24&thread=22r04

SK브로드밴드 기사의 눈물, “근로기준법 준수”
SK브로드밴드 기사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기사의 만남 10월 2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33&thread=22r02

청도삼평리 송전탑 철거계획 유출
삼평리 투쟁보고대회 열려, ”삼평리가 한전의 무덤이 될 것” 10월 2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36&thread=22r04

철근노동자 돈 뜯어낸 한국노총 건설노조 간부 12명 기소
3년간 9억3천만원 뜯어, 건설현장 관행처럼 굳은 불법하도급 개선되나 10월 2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43&thread=22r02

"용역이 무슨 노조하노 했지만, 이제 우리는 하면 된다"
[여성노동자, 말하다] (1) 경북대 청소노동자 11월 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59&thread=22r02

대구교대, 학생-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공간대여 불허
대구교대 ”대구교대에 도움되는 게 없고, 정치적 행사 안돼” 11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63&thread=22r04

신대철, “음악 한 곡 이쑤시개 값, 멜론 음반생태계 파괴”
“음악 만드는 쪽이 하청업체인 셈...협동조합으로 대안 보일 것” 11월 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275&thread=22r05

대구교대, 재난안전교육한다며 제식훈련에 얼차려까지
재난대피 위해 학생들에 제식훈련 시켜라? 11월 19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10&thread=22r04

“<카트>는 예고편...어딜가나 '죄송합니다'
[여성노동자, 말하다] (2) 대형마트 여성노동자 11월 20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14&thread=22r02

군사작전 방불케한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반대 주민 고착
21일 '원전 재검토' 관련 의결 앞둔 군의회, 정 총리 방문으로 연기 11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23&thread=22r04

'프리랜서 기사님’이 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자성 요구하며 17일부터 파업, “진짜 사장 나와라” 11월 2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29&thread=22r02

"핵사고, 피해자 구할 수 없다면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인터뷰] 하라 가즈토 일본반핵의사회 대표 간사 11월 2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41&thread=22r04

'장애인 비하'에 멍든 가슴, 오락가락행정에 분통
강대식 동구청장, 오락가락 행정에 장애인 부모 속앓이 12월 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68&thread=22r04

‘광고비’와 ‘원자력 옹호기사’ 주고받은 경상북도와 언론
경북, '원자력클러스터' 홍보비로 4년 동안 6억원 썼다. 12월 4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84&thread=22r04

대구경북 공무원, “연금 개악 막고, 새누리당 심판하자”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 공무원 경북협의체 등 2,000여 명 결집 12월 6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389&thread=22r02

청도송전탑 인터렉티브: 삼평리사람들 6월 http://newsmin.co.kr/inter/

대구교대 폭력의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
[기고] 남승인 총장은 왜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는가 9월 22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01&thread=21r05

보이콧인듯 보이콧 아닌듯-EBS국제다큐영화제 이스라엘 특별전에 부쳐
[기고] EIDF 이스라엘 특별전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며 8월 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930&thread=21r05

큰빗이끼벌레 논란, 진보매체의 외모지상주의인가?
[기고] 4대강 공포마케팅의 희생양 큰빗이끼벌레 7월 8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39&thread=21r05

함께 욕할 수 없는 비참함을 넘어서
[기고] 전교조, 학교의 모든 약자들과 연대를 6월 23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97&thread=21r05

[이민호의 줌in줌人] (36) 어머니
오랜만의 휴식 9월 17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078&thread=21r04r12

[칼럼] 백목사의 예수읽기 (50)
"복음, 다른 소리의 결정체" -북콘서트 기념강연(2014년 5월 20일) 5월 21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704&thread=21r04r06

[세계만화산책] (1) 누가 프로파간다에 돌을 던지랴
워터 소믈리에를 아시나요? 2월 5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353&thread=21r04r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