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대동 후보 단독 출마

당직선거 돌입, 22일까지 당원총투표로 새 지도부 구성
뉴스일자: 2014년12월03일 20시10분

▲이대동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후보
새 지도부 구성에 들어간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이대동(43)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대동 후보는 현재 대구시당 사무처장이며, 지난 6.4지방선거에서는 시의원(북구 제3선거구) 후보로 나선 바 있다.

총 3명을 뽑는 부위원장(일반2명, 여성1명)에는 송영우(41) 전 대구시장 후보, 조정훈(40) 금속노조 대구지부 수석부지부장, 장정수(38) 대구시당 여성위원이 출마했고, 지역위원장 선거도 동시에 진행된다. 

통합진보당은 당초 내년 2월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지난 11월 중앙당 대의원대회에서 당규를 개정해 시기를 앞당겼다. 정당해산심판과 내란음모 사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당에 대한 탄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3일 새 지도부 후보등록을 마친 통합진보당 대구시당은 17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 후 18일부터 5일간 당원투표를 진행해 지도부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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