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홍원 총리 방문한 영덕, 원전 반대 주민 목소리는 통제

뉴스일자: 2014년11월21일 16시35분

경북 영덕군에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원전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원전반대 민심’ 압박에 나섰다. ‘원전 유치 반대’ 삼척 주민 투표 결과 이후 영덕 민심이 ‘원전 유치 재검토’ 분위기로 드러나자 이를 무마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총리가 방문한 21일은 영덕 농민단체가 군의회에 제출한 신규원전 재검토 특위 안건 처리가 예정된 날이었지만, 회의는 연기됐다.

영덕군청과 군의회도 정홍원 총리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정홍원 총리가 경북 영덕군을 방문한 가운데, ‘원전 유치 반대’ 목소리를 누르기 위한 통제가 군사작전을 방불케했다. 경찰은 영덕핵발전소반대투쟁위 주민을 표적으로 정하고 이들의 동선을 통제하기 바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ewsdg.jinbo.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