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대장정 22일 출발...25일 대구, 28일 경북 찾는다.

"특권 학교 폐지, 대학서열 폐지,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뉴스일자: 2013년07월22일 18시51분

‘교육혁명공동행동’은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위기 극복과 대학공공성실현을 위한 2013년 교육혁명전국대장정’에 나선다. 7월 22일 서울, 춘천, 부산, 목포에서 4개팀이 동시에 출발하며, 부산팀이 25일 대구, 26~28일 경북을 방문한다.

이들은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특권 학교 폐지, 무상교육 전면화, 대학통합네트워크를 통한 대학서열체제 폐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요구를 알리는 활동을 벌인다.

‘교육혁명공동행동’은 대장정을 통해 교육위기극복과 대학공공성실현을 위한 주요 의제를 사회 쟁점화하고, 내년 상반기 ‘교육봉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특권학교(국제중, 자사고 등), 대학구조조정, 비리사학 등 교육 현안이 있는 장소와 투쟁하는 노조 등을 방문하여 연대하고 그 쟁점을 이슈화할 계획이다.

26일은 경주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자율형사립고 문제 해결 기자회견과 포항노동청 농성장을 방문한다. 이어 27일 송전탑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청도 삼평리를 방문한 후 구미로 이동해 28일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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