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예산 직접 감시하자" 시민예산감시학교 열려

예산감시 이론 강의, 예산투입처 돌아보고 분석하는 실습도 진행
뉴스일자: 2013년04월11일 05시14분

대구시의 살림살이 예산낭비를 시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감시하는 교육과정 ‘예스예감’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민 예스예감 아카데미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녹색당, 국가권익위원회 공동주최로 5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5월 2일(목)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회장인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총 10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론 수업과 예산투어 및 실습도 진행한다. 이론은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그리고 대구시 재정상태와 1년 예산의 흐름, 대구시 예산분석하기 등으로 이루어지고, 대구시의 주요 예산투입처를 직접 돌아보는 예산투어, 직접 분석해보는 예산분석 실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대구시에서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예스예감 아카데미 취지를 밝혔다. 수료한 시민에게는 정기적인 의회모니터링과 분야별 예산분석과 제안을 할 수 있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네트워크의 회원이 되며, 지속적인 예산스터디와 예산감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 www.dgcn.org/전화 053-983-9798)로 하면 된다. 정원 30명 선착순이며 일반시민 5만원, 공동주최 단체 후원회원과 시민단체 활동가는 3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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