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2일 대구경북 대선평가토론회 개최

후보 단일화, 정책과 향후 진로 등 논의 예정
뉴스일자: 2013년02월20일 17시03분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위원장 한상진)는 오는 22일(금) 오전 10시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회의실(대구시 산격동)에서 대구·경북 대선평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경북 대선평가와 민주통합당의 과제>를 주제로 ▲후보 단일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운영 ▲선거프레임 ▲ 정책과 향후 진로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패널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에는 이정옥 대구카톨릭대 교수, 이성로 안동대 교수, 박재일 영남일보 사회2부장, 이성현 브레이크뉴스 기자, 김현권 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허대만 포항시 남구·울릉 지역위원장, 이헌태 대구시 북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날 개최되는 토론회는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가 2월 20~22일 3일 간 전국 시·도당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의 일환으로써 대선평가에 대한 각 지역의 의견을 취합하고, 백서제작 및 차후 대통령선거 전략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선평가위원회는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기로 5일 결정했다.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위원, 보좌관, 연구자 등이 포함된 1500여명에게 대선 패인 요인과 대안 등의 기본조사를 요청했다. 또, 민주정책연구원과 정책분야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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