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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경북대 북문에서 '4.27 노동자, 학생 연대투쟁 문화제 <질주>'가 진행됐다. | | |
27일 저녁 6시 30분, 다가오는 노동절은 맞이해 노동자와 학생이 연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경북대학교 북문에서는 ‘122주년 노동절 맞이 경북대, 대구대 공동실천단 <너머>’(<너머>)의 ‘4.27 노동자, 학생 연대투쟁 문화제 <질주>’가 열렸다. 문화제에는 40여명의 노동자, 학생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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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명의 노동자, 학생이 함께 모여, 노동절을 기념하고, 연대를 약속했다. | | |
김규현 <너머> 공동실천단장은 “우리의 불안과 노동자의 불안이 다르지 않다”며 “122 메이데이에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와 학생이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은 “좋은 무대 오랜만이다”며 “오늘 힘있게 같이 문화제를 진행하고, 함께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또, 조현승 <너머> 공동실천단장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여성, 이주노동자,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다함께 연대해야 한다”며 “이제는 차별을 넘어, 착취를 넘어, 억압을 넘어 폭력을 넘어가야 할 때”라고 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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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임정득씨가 문화제에 참석해 노래로 노동자, 학생과 연대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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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득씨의 노래에 문화제에 참석한 학생들이 호응하고 있다. | | |
<너머>는 오는 4월 30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122주년 노동절 맞이 청년학생투쟁문화제’ <청년찾기>에 참여하고, 노동절에는 대구에서 진행되는 노동절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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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제가 진행되는 한켠에서는 쌍용차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되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