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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대구 2.28기념공원에 스물두번째 죽음을 맞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었다. | | |
지난 3월 30일, 서른여섯 젊은 해고노동자가 아파트 23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 스물두번째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죽음이다. 벌써 올해만 세 번째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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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민이 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 | |
20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스물두 명의 넋을 기리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저녁 7시부터 추모촛불집회를 열었다. 서울에서는 5일부터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됐다. 21일에는 평택 쌍용차 공장에서 4차 희망텐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는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젊은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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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청년들도 추모촛불집회장을 찾아 함께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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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의 촛불 너머로 추모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