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북구의원이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경북도당 위원장에는 김호일, 박창호 후보가 등록해 경선으로 치러진다. 지난 10일부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 중인 정의당은 19일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부위원장에는 김성년 수성구의원이 단독 입후보했고, 지역위원장에 양희(동구), 이원준(달서구), 이영재(북구), 김성년(수성구), 강민호(중남구) 후보가 각각 단독 등록했다. 지역위원장과 대구시당 대의원도 선출하는 정의당 대구시당 당직선거는 입후보자가 선출정수를 넘지 않아 모두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정의당은 내달 5일까지 전국 순회 유세를 진행한 다음 6일부터 11일까지 당원투표를 통해 신임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당 대표 선거에는 심상정 의원, 노회찬 전 대표, 노항래 전 정책위의장, 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이 출마했다. 이들은 22일 오후 7시 30분 민주노총 대구본부 3층 대강당에서 합동 유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