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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툴 2015년06월17일 1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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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환자, 상태 악화로 17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김 모(52) 씨의 상태가 악화돼 17일 오후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대병원은 대구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양성 환자의 상태가 악화돼 경북대병원(대구시 중구 삼덕동)으로 이송해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며 "추후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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