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 북구 대현동의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2015대구청년포럼 ‘작당모의’가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학생활, 청년문화, 시민사회 등 지역사회의 청년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 정홍래 대구시 청년위원회 위원장의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한 청년의 노력’, 안영빈 대구교대 학생회장의 ‘대학과 청년, 생활을 이야기하다“, 이창원 인디053 대표의 ’청년문화가 사라지는 대구에 대한 현장이야기‘, 장지혁 대구참여연대 정책부장의 ’NGO영역에서 느끼는 청년 문제의 한계와 대안‘, 심영민 커뮤니티와 경제 연구원의 ’사회적경제와 청년,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한가?‘라는 주제 발제가 예정돼 있다.
또한, 김태성 대구시 시민소통과장의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의 방향’,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위원의 ‘언론이 청년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란 발제도 이어진다.
김재경 (사)커뮤니티와 경제 소장은 “최근 청년 문제가 시대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움직이는 작은 변화이다. 이번 포럼은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청년들의 소통채널이 되고,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해서 소통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우리집협동조합, 인대053 등이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