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와 인권교육센터 오리알(준)이 장애인권교육팩을 공개했다.
웹사이트(http://ko.padlet.com/jinnyang3/cwncojcws73m)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인권교육팩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장애인권교육 패키지다.
인권교육팩은 교육활동지도안, 영상자료, 활동지, 추천자료로 구성돼 있다. 누구나 이 자료를 통해 인권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인권교육팩에는 장애인이 겪는 일상적인 차별 사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소개하고 바람직한 태도를 살펴보는 26분 분량의 교육영상 등이 담겼다.
또한, 인권교육팩으로 수업을 진행한 이들은 기념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도 있다.
이희진 전교조 대구지부 인권팀장은 "인권교육은 누구나 쉽게 언제든 받을 수 있어야 하는 보편적 권리이다. 하지만 인권교육 강사를 구할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며 "집밥이 몸에 좋고 맛도 좋지만 급할 때는 인스턴트 음식이 더 긴요한 것처럼 인권교육팩은 당장 누구든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3분 요리 같은 자료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6월 평화·인권적 관점에서의 안보교육팩과 9월 초등학교 저학년용 장애인권교육팩을 펴낼 계획이다.
 |
| 출처:http://ko.padlet.com/jinnyang3/cwncojcws73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