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소셜포비아>, <댐키퍼>, <망대> 등 화제의 독립영화를 잇달아 개봉한다.
오오극장은 10일, “3월 12일 목요일, 장편 스릴러 <소셜포비아>,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 시간여행 다큐멘터리 <망대> 등 장르를 넘나드는 독립영화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지는 마녀사냥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드라마 <미생>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변요한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댐키퍼>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작이었다. 다큐멘터리 <망대> 역시 시간여행 다큐멘터리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시선을 끌었다.
영화 관람료는 7,000원이며, 단편영화는 5,000원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예스24에서 인터넷 예매 가능하며,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오오극장 홈페이지(www.55c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