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가 8기 인권기자단을 모집한다.
2일 대구인권사무소는 “유행처럼 늘어났던 시민기자가 모두 생겼다가 사라졌지만, 정책 홍보성 글이 아닌 소박한 글을 쓰는 기자단이다. (인권기자단은) 너무 익숙해 스쳐 지나갔던 생활 속 차별과 인권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취재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권기자단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인권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구인권사무소 블로그(bolg.naver.com/humandg)에 게시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기자단은 올해 8년째로 인권현장탐방, 지역 이슈, 인권위원회 각종 사업 모니터링 등을 진행해왔다.
자세한 문의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053-212-70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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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인권사무소 인권기자단 블로그 갈무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