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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동 대구고용노동청장(사진-대구고용노동청) | | |
2일 최기동(53) 고용노동부 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이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최기동 청장은 1990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과장, 고령자 고용과장, 여성고용과장, 장애인고용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운영국장,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으로 근무했다.
최기동 청장은 “고용노동부 중점 추진과제인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고용률 70% 로드맵 성과 가속화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현장을 일일이 발로 뛰면서 해결점을 찾는 현장중심의 고용노동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방안'에는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비정규직 기간 연장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