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남·북구 지역정보화교육장 3개소에서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과 SNS,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편집과 자격증취득반, 블로그&UCC과정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한 컴퓨터 왕초보반도 함께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의 교육기간은 3주이며, 강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시간씩 진행된다. 과정의 70%이상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
3월 교육은 3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장별 전화(남구 270-5823, 북구 270-5824)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교육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강좌/공연 안내서비스(http://culture.ipohang.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포항시 박병용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정보화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계층 간 정보격차 없이 누구나 다양한 정보들을 빠르게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풍부한 실무강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20명의 지역정보화교육 강사를 선발 채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