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4일부터 독거노인 현황조사 실시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사회
뉴스관리툴 2015년02월24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구시, 24일부터 독거노인 현황조사 실시
현황조사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할 계획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대구시가 24일부터 3월 말까지 한 달 동안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5만5천명을 대상으로 주거, 건강 등 생활 현황을 조사한다.

이번 독거노인 현황조사는 각 구·군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기관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현황조사 카드에 따라 생활상태, 건강상태, 복지욕구 등에 대해 1:1 면담조사로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이번 현황조사를 통해 파악된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적 접촉 등의 수준을 평가하여 일상생활에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안전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독거노인 보호 지원 사업 내용은 △노인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장기요양사업 △보건소 방문간호서비스 및 의료급여사례관리 서비스 △폭염·혹한기 극복용품 지원 △거동불편 노인 급식지원 등이 있다.

대구시 전체 독거노인은 2014년 말 현재 74,821명으로 노인인구 303,537명의 24.6%를 차지하며,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시 권혁준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조사 실시로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조정, 생활교육 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36556670  입력
다음기사 : 국민 60.8%, “월성 1호기 폐쇄해야” (2015-02-24 15:50:00)
이전기사 : 벌써 5년이 지났지만, 해고자에겐 답답한 법원·검찰의 시간 (2015-02-23 21:30:00)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