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센터가 대구경북에서도 설립됐다.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는 13일 오후 7시 대구시 동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정보공개센터는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사회복지법인 등에 대한 정보공개연구, 정보공개실태조사 등의 활동을 해 왔다. 대구경북에서는 서울,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창립총회에서 박호석(60)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 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고, 정홍규(61)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공동대표로 뽑혔다. 운영위원장은 박경욱(48) 한국패션산업연구원노조 위원장이, 사무국장은 노동욱(37) 씨가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풀뿌리단체, 언론계, 시민단체와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