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놀이터 28곳, 27일부터 잠정 폐쇄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사회
뉴스관리툴 2015년01월27일 19시05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구 놀이터 28곳, 27일부터 잠정 폐쇄
설치검사 의무 미이행 놀이터 잠정 폐쇄, 이용시 벌금 부과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대구시 어린이 놀이터 28곳이 27일부터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설치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진=flick.com/photos/phploveme/7013360443/]

대구시 관내 어린이 놀이터는 2,300개이며, 이 중 98.8%인 2,272개가 검사를 완료하고, 개·보수 등을 거쳐 정상 이용되고 있다.

반면, 놀이터 전체의 1.2%인 28개소는 설치검사 및 개보수 비용 부담에 대한 주민 간 의견차이로 설치검사 조차 받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이에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법에 근거하여 설치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검사결과 불합격된 놀이시설에 대해 1월 27일부터 이용금지 조치하고 전수 실태조사(1. 27.~1. 30, 4일간)를 실시한다. 대구시도 27일부터 4일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미검사 및 불합격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이용하도록 할 경우에는 관리 주체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대구시 이경배 안전총괄과장은 “대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금지 조치와 불법이용 실태조사 등 엄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설치검사를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 출처=대구시]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1592764  입력
다음기사 : 법원, 미지급 통상임금 소송 또 기각 (2015-01-27 19:20:00)
이전기사 : 포항시, 시민 무료법률상담 실시 (2015-01-27 18:56:03)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