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위원장에 조기석(56) 달성군위원장, 경북도당 위원장에 오중기(47) 전 경북도당 위원장이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경북도당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대의원 현장투표와 권리당원 ARS 투표를 합산해 진행됐다.
조기석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위원장 당선자는 34.34%의 득표율을 기록해 33.18%의 남칠우, 32.48%의 김학기 후보를 제쳤다.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 당선자는 47.84%의 득표율을 기록해 41.29%의 박재웅, 10.88%의 전재문 후보를 제쳤다.
한편, 대구시당·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와 더불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단 선거 대구·경북지역 합동 유세도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