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경북도당 위원장 선거가 모두 3파전으로 치러진다.
대구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 결과 김학기 달서갑 위원장(55), 남칠우 수성을 위원장(56), 조기석 달성군 위원장(56) 등 총 세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도당은 후보자 접수 결과 박재웅(55) 안동지역위원장, 오중기(47) 전 경북도당 위원장, 전재문(50) 전 19대 대통령선거 경북총괄본부장 등 세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시·도당위원장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등록 신청 마감일부터 25일 투표 직전까지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는 오는 25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치러진다. 대구시당 위원장은 권리당원 400명을 상대로 한 전화조사 결과 50%와 대의원 250여명의 현장투표 결과 50%를 더해 정한다. 경북도당 위원장도 권리당원 700명을 상대로 한 전화조사 결과 50%와 대의원 500명의 현장투표 결과 50%를 더해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