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권교육센터 '메아리' 창립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사회
뉴스관리툴 2015년01월08일 10시35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구 인권교육센터 '메아리' 창립
”군, 경찰, 공무원 인권교육, 인권교육 담론 확산할 것”

박중엽 기자 nahollow@newsmin.co.kr

대구에서 인권교육센터 ‘메아리’가 창립한다.

오는 9일 창립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할 메아리는 군, 경찰, 행정공무원 등 공공부문과 장애인 수용시설, 요양시설 등에 종사하는 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학교부문의 인권교육을 전문화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토록 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인권교재 발간 사업 ▲인권교육에 관한 담론 확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정책설립에 협력 ▲인권교육법 제정 운동 전개 ▲군, 경찰, 법집행공무원, 행정공무원 등에 대한 인권교육실시 등이 있다.

메아리는 오완호 대표, 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조윤숙 대구한상담연구소장, 조민제 장애인지역공동체 사무국장, 노현수 박사, 허미옥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사무국장 등 9명이 소속돼 인권강사단으로 활약한다.

오완호 메아리 대표는 “인권 관련 활동은 다양하지만 모이지 않고 개별적으로 활동해왔다. 함께 모여 좀 더 전문적으로 해보고자 한다”며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기관이나 대상에게 인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이외에도 인권교육자 양성과정, 교육지도, 강사파견, 인권 담론 형성, 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인권 활동의 전문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아리는 9일 18시 30분 수성구 범어유치원 강당에서 창립식을 열 예정이다.

박중엽 기자 nahollow@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90739458  입력
다음기사 : 안심마을잡지 <안심말> 창간준비호 발간 (2015-01-08 12:15:00)
이전기사 : 한전,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에 이행강제금 2억 2천여만 원 부과 (2015-01-07 10:35:00)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