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습 임금 체불 사업주 10명 공개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노동
뉴스관리툴 2015년01월05일 19시10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구경북 상습 임금 체불 사업주 10명 공개
총 체불액 9억 5천여만 원, 소규모 사업장 90%

김규현 기자 gyuhyun@newsmin.co.kr

고용노동부가 상습적인 임금 체불 사업주 명단 183명을 공개했다. 대구경북 사업주는 10명, 총 체불액이 9억 5천여만 원에 이르렀다.

공개된 대구경북 지역 사업주의 총 체불 금액은 949,146,729원으로 전국 명단 공개 대상자 총 체불금액의 6.7%를 차지한다.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는 전국 상습 체불 사업주 183명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명단 공개 대상자 10명 중 9명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이며, 6명은 제조업 사업장 사업주로 나타났다. 경북 구미 첨단기업로의 제조업 사업장 (주)명진이 2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체불했으며, 10명 중 3명이 1억 원 이상 고액 체불이다.

사업주가 기준일(13.8.31.) 이전 3년 이내에 임금체불 2회 이상,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천만 원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 3년간 체불 사업주로 사업장명, 체불액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게시된다.

또한, 임금 등 체불액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되어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는 등 신용제재를 받는다.

황보국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상습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명단공개와 신용제재를 가함으로써 임금체불 사업주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며 “구직자들은 구직활동 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명단이 공개된 체불사업주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4 대구경북 상습 체불 사업주 명단(사진-고용노동부)

김규현 기자 gyuhyun@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노동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98652062  입력
다음기사 : 권영진 시장, “낮은 임금, 낮은 복지 때문에 청년들 떠난다” (2015-01-05 20:12:15)
이전기사 : 경북대병원 복귀한 파업참가자 정신교육? (2015-01-02 21:45:00)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