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당신의 인권은 안녕하십니까?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올 한해 우리의 인권을 되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경북인권주간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인권뉴스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28개의 인권침해 사례 후보군 가운데 5개를 선정해 내달 8일 인권뉴스 설문결과를 발표한다. 대구경북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래는 올해 인권뉴스 후보다. 설문참여하기
<여성 인권>
□ 기자 성추행 한 이진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에 임명
□ 성희롱, 성추행 일삼는 교장을 진정한 피해 교사 16명에게‘경고’처분한 대구시교육청
□ 대구교육대학 학생들, 성추행 물의 남승인 총장 자진사퇴 요구
<이주노동자 인권>
□ 고용노동부 '출국 후 퇴직금 수령제' 시행, “한국을 떠나야 퇴직금을 주겠다”
□ 출입국 관리사무소, 경주에서 절차도 무시한 ‘야간 길거리 불신검문’진행
<노동인권>
□ 5년 동안이나 명예훼손, 모욕, 집단따돌림, 부당해고 등으로 괴롭힘 당한 여직원의 절규
□ 대구시교육청의 ‘인턴교사제’, 비정규직 확산 우려
□ 경북교육청, 전교조 경북지부 미 복귀 전임자 전국최초 징계 시도
□ 대구동부경찰서, 철도노조 간부 7명 휴대폰 압수
□ 시민단체, 스타케미칼 굴뚝농성 노동자에 대한 "굴뚝농성 물품반입 봉쇄는 인권탄압"
□ 대구교육청, 고령자 우선 고용 방침에 “역차별, 노동조건 악화” 비판
□ 대구・경북교육청, 학교비정규직 문제의 전시장이자 백화점
□ 학교경비노동자, 추석연휴 6박7일 연속근무 국민권익위 권고 나왔지만, 교육청은 나몰라
□ 노동자를 감시하려 CCTV 26대 설치한‘삼우기업’
<공권력-국가행정기관의 인권침해>
□ 국가폭력 어디까지 왔나? “고립된 청도 삼평리, 폭력은 노골적이고 비열하게”
□ 영양댐 반대주민,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의 무죄평결에도 유죄 받아
□ 대구지검, 검찰 및 경찰의 피의자 폭행・가혹행위 접수 606건 중 기소 0건
□ 대구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
<자유권 - 구금시설의 인권침해>
□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환자 입원절차 무시한 정신병원장 검찰에 고발
<아동 ․ 청소년 인권>
□ 칠곡 아동학대 사건, 도 넘은 취재로 피해자가 112 신고까지
<성소수자 인권>
□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대한 탄압, 공간불허 대구시설관리공단과 동성애 혐오폭력 종교세력
<장애인 인권>
□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대부분 2층, 장애인 참정권 침해
□ 경북지역(경주, 구미, 포항, 김천) 장애인생활시설 비리・인권침해 잇달아
□ 장애인 심리치료·교육시설이 혐오시설? 인근 주민들 집값 떨어진다며 반대
<사회권 - 빈곤 ․ 생존권>
□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위기에 놓인 동대구 무료급식 현장
<환경권>
□ “우리가 님비라고요?”1급 발암물질 폐기장이 사람 사는 마을 안으로
□ 4대강 사업 탓에 말라버린 내성천
□ 낙동강 녹조라떼에 이어 큰빗이끼벌레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