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블 개그 프로그램에 나온 대사이다. 2010년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며 사회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책 제목은 유행어로 번졌다. 반갑지 않은 위로였지만 참을 만했었다. 하지만 4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더욱더 힘들어지고 있다. 답답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에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위로가 되지 못한다.
아픈 것은 청춘이 아니고, 사회와 정치인 것이다. 청년들이 아픈 사회와 정치를 직접 수술 하지 않으면 병은 더 심해진다. 더 이상 수술을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