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회장 김윤기)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한국전통문화미술인전을 연다.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대구경북지역 불교미술과 전통미술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8회째 열리는 미술인전은 갤러리 경북(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원빌딩 4층)에서 26일 오후 5시 개막식을 갖는다.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지난 26년 동안 전통문화미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노력해 왔으며, 전회원이 무형문화재, 명장, 문화재수리등록(기술, 기능)으로 구성되어 전통공예, 전통미술, 불교미술, 고건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김윤기 회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창작을 소명으로, 전통을 재현할 뿐만아니라 재해석하는 작품활동을 해왔다”며 “전통미술의 보존과 발전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