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사회
뉴스관리툴 2014년11월13일 14시16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
2012년부터 1위, 총 핵발전량 5위

노태맹 의학전문기자 arche38@hanmail.net

한국의 핵발전소 밀집도가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에너지정의행동]

에너지정의행동이 계산한 핵발전소 밀집도는 국토 단위 면적당 얼마나 많은 핵발전소가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에너지정의행동은 기존 일본 원자력자료정보실에서 나온 ‘원자력시민백서’ 자료에다 벨기에, 스위스, 대만 등 누락되거나 부정확한 자료를 보충해 각 나라의 핵 에너지 정책을 비교했다.

한국은 2012년 이래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총 발전량에 있어서도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핵발전소 밀집도 상위권 국가들이 대부분 핵정책을 폐기하거나 축소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핵발전소를 계속 늘리고 있다.

23(5)+21(28)+48(2)=92. 이 수치는 한국, 중국, 일본의 현재 핵발전소 수치이며 괄호 안은 현재 건설 중인 핵발전소 수치이다. 전 세계 핵발전소 436개 중 20% 가까이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몰려있고, 앞으로 그 비율은 점점 커질 것이다. 비율이 점점 커진다는 것은 위험이 증대된다는 것이다.
 
방사능의 위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럼에도 경상북도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추진하려 하고 이를 공영 텔레비전 방송에 광고까지 하고 있다. 과연 핵 방사능의 위험을 모르는 채 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가 있을까 자못 궁금해진다.   

노태맹 의학전문기자 arche38@hanmail.net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핵사고, 피해자 구할 수 없다면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45599867  입력
다음기사 : 대구도시철도3호선, 사고시 장애인·노약자 탈출 어렵다 (2014-11-13 17:25:00)
이전기사 : '공무원연금개선 국민포럼' 대구서도 무산 (2014-11-11 20:05:00)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